도서위원입니다
여행준비라고 쓰고 문제제기 레포트 라고 해야하는걸지도... 본문
1. 뮌헨에서 프라하로 넘어가는 DB버스 예매를 시도했는데 2층버스로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해도 2층좌석이 선택이 안되서.. 검색을 해봐도 사람들도 모르는것같아 그냥 고객센터에 또 문의를 넣었다.
유럽여행은 문의로 가득차는거같아.. 매일매일이 문의ㅠㅠㅠ
그래도 답장을 잘 해주셔서 더 열심히 문의 메일 보내보는걸지도ㅋㅋㅋㅋㅋㅋㅋ DB의 답신이 내일까지 오면 좋겠지만 거기도 주말이니 아마도 화~수쯤에나 도착할 듯.
2. 고민하다가 판매자에게 문의하여 확인후 유럽 유심 3종(속도차이가 궁금해서 다른종류로 다 사봤음) + 일본 입국시 사용할 유심까지 총 4개의 유심을 구매. 잘터져야할텐데ㅠㅠㅠ
3. 하는김에 런던 패스도 4일권, 교환하지 않는 모바일로 할까말까 하다가 어차피 나는 여행 중간에 런던패스 사용할 거라서 교환소까지 가는 것으로 결정
4. 파리 뮤지엄패스 4일권을 미리 사려는데 다들 유통기한 너무 짧아ㅠㅠㅠ 6/30이라니 저는 7/3부터 쓸건데요....ㅠㅠㅠㅠ 담주까지 버티기 해보고 안되겠으면 그냥 가서 사던가 해야겠네 라는 생각.
5. 대충 뮌헨과 퓌센의 일정도 일단락, 이제 프라하를 좀 보고 그다음은 빈으로 넘어가야 한다..라는 사이에 이제 9일 남았네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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