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덕질의 기록/2018 (12)
도서위원입니다
니시노 나올땐 늘 평균이상은 해서조아ㅜㅜㅜㅜ 수염을 기르고 있는것에 대해 : 팬들 중 있는 편이 좋은 사람도 있고, 없는편이 좋은사람도 있을거라서 기분에 따라 다르게 하고 있다. 니시노 : 왕자(코이치군)는 아무말도 안해? (*●△●): 코이치는 "어느쪽을 목표로 하고 있는거야?" 라고 했고, 나는 어느쪽도 목표로 하고있지 않아라고 대답했지 (*●△●) 이럴때에 그런말은 좋지 않은거 아냐? 라고 말하면, 왜안돼?(なんでダメなの?)라고 해. 밥먹을 때에 시모네타를 한다던가 니 : 왕자가 말하는거야? (*●△●) 완전 엄청 말해! 니: 정말로 그사람 얼굴이 잘생기지 않았으면 (*●△●) 끝장이지! 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얼빠가 여기잇엇네,, 코이치의 언동에 대해(아마도 시모네타?) (*●△●)좀.. 그만 됐어 ..
안간다고 하고 굿즈 댈구까지 했는데 저는 빠가사리 기억력이 없다리~~ 몰라 가자! 그래서 갔당^*^ 1109 수염있고, 옷 완죠니 허벌나시 기여운짓 개마니하고 떠드느라 문제 두개품. 떠들다 사십분이라곸ㅋㅋㅋ오바가 말하는데 골이 막 스고야야 막 나이아가라 폭포야 그래서 말은 기억 안나는데 나 또 연말 코기리에 잣다고 욕먹음ㅠㅠ스키나히토랑 밤새는데 자는애 나야.. 그래 나다 내가 잤다!!!!게닌 이름이 쿠키야? 난 먹는건줄.. 자꼬 쿡키 쿡키 하길래 뭘 자꼬 쿠키래? 이랫어 아조씨 웃긴데 점수 개짜 1. 물고기군이 미용실 점장인데 손님이 하나도 없다. 그 이유는? : 서비스 음료가 해수여서(5점인가.. 짰어 점수도 해수만큼 짜) 졸라 칼같앜ㅋㅋㅋㅋ 개허벌 까만 나시(뜯어서 리폼한듯) 카키색 면바..
태풍새기에게 질수없었어요^^ 난 아땅 볼거니까!!!! 다껒여 1012 밤 😭😭😭😭어더케 여전히 넘 잘생겻다... 개안형 얼굴ㅜㅜㅜ 근데 살 빠져씌.. 그니까 전보단 흉골 덜 나온게 좀 붙은거 같긴한데. 여전히 볼은 얄쌍하셔ㅠ 힝구 쇼크 준비하던 작년 연초의 몸은 못보나요.. 볼 뽕뽕이 죽기전에 볼수잇냐고ㅠㅠㅠㅠ 으 그래도 들리는게 늘어서 훨 즐기게되는 느낌. 이제 춤도 출수잇을듯ㅋㅋㅋㅋㅋ 아 수사슴씨 갈수록 더 사슴같엌ㅋㅋㅋㅋㅋㅋ 점프력 오지는데 요시오꿍이 배운걸갘ㅋㅋㅋ 아 둘이 우츠쿠시이 에밀리아 놓고 졸라 싸우는 감옥씬 여전히 쫄라 기여운데 입술 삐죽대는거 넘 겹다 으윽. 내심장ㅜㅜㅜ 으 코쨩 살 덜빠졌다 했는데 2막에 가슴팍 다 드러나는게...많이 내리긴햇더라ㅠ 에밀리아가 반하는 뜬금성을 줄이..
개가튼 태풍 이후로 온 일본이 달달 떠느라 취소되어버린 D열 중블 티켓 날려버린 그지같은 날^^* 태풍 한가운데 오샄에 갖혀있었는데 넘 조용해서 족빡쳤고 이때 돔토 아땅 본게 이층이라 빡쳐서 그담달에 또갔음; 이층 한번 올만해ㅜㅜㅜ 무대도 잘 보이고..허벌가슴 2막 기대된다.. 잘보일 각이야 진짴ㅋㅋㅋ 가사도 대사도 좀 바껴서 엥?나 니홍고 빠가라서 다르게 들려? 이랫는데 전달력은 이쪽이 조은듯. 오빠 볼 다빠지고 흑흑 진짜 하얗고 여전히 존잘스 커플 되는데 개연성 증가 좋다 가슴 넘 말랏어 ㅜㅜㅜㅜ아땅 입에넣고십다ㅜㅜㅜㅜ 글구 삼인의 귀부인 쿠리온한테 이긴 후의 감사노래 한소절 놓찌셧엌ㅋㅋㅋ 마지막인사 졸라 기여웟고 둘이 왕 투닥대구ㅜㅜㅜ
12/31 긴테 두번터져서 갑자기 긴테 부자된 아리나C 도모토 코이치 텐션 실화냐ㅋㅋㅋㅋㅋ 미칭ㅋㅋㅋㅋ 섹시존 나올때 우리끼리 놀면서 코코가 오레노 섹시죤~~~ 계속하심ㅋㅋㅋ 쟤네이름 일본어로 하면 클난다곸ㅋㅋ 아 또 코쨩 계속 기이한 업텐션으로 막 날뛰서서 쯔요시가 쟤 왜저러냐 하고.. 카운콘 중계 구경하면서 막 코이치는 등돌리고 막 오오 쟤네~말아야~~이러고 떠들고 쯔요시 기욥게 무대에 걸터앉아서 차마시면서 모니터구경하곸ㅋㅋㅋ 코쨩이 그거보고 너 집이냐곸ㅋㅋㅋ 코쨩 떠드는거보고 쯔요가 너 엄청 티비보는 아줌마같다고 놀리시고 그리고 중계끝나고 해피해피 그리팅 불렀는데 뒤에서 일하는분들도 다 오라고 해서 다들 올라오셨고 다같이 손흔들며 부름. 그리고 가쿠야 가드분도 오셔서 ??! 지금 빈거야??!!..
나이츠 준비 다했는데.. 갑자기 우리 작은오빠가 섬머소닉 리벤지를 하신다는거예요...? 쯔요없는 쯔요 섬소 갔다가 주글뻔해서 예매 안해, 나 거기 안가ㅜㅜ 라고 주장했는데 내가 안가긴 어딜안가ㅜㅜㅜ 꿈이 컷던 덕후일뿌니지... 오히려 오사카는 왜안갔냐는 얘기를 들음ㅋㅋㅋㅋㅋ 큰오빠랑 선약있어서^^.. 도모토 아땅이라고 귀여워서 주거버려ㅜㅜㅜㅜㅜ 그래도 쇼크를 제외하고 첫 일본뮤지컬 관극이라 관련 내용의 두기사이야기, 캔터베리 이야기? 그거 다 읽고 가서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고어체 완전 띠용이랔ㅋㅋㅋㅋㅋㅋ 두번보고야 아? 이랫음.. 오사카 가니 좀 바뀐거같았서 탑승동의 파리크라상 너무 딱맞게 도착해 아슬할것같아 테잌아웃 들고 게이트까지 단숨에 도착. 180816 나 진자 대..
일박이일, 체류시간 30시간의 짧은 일정. 스케줄상 휴가도 무리였는데, 불과 이주전에 발생한 태풍과 간사이 공항의 폐쇄. 그 한없는 막막함. 먼저 떠난 사람들은 마치 보부상같이 어떻게든 주변의 공항으로, 나고야, 후쿠오카쪽으로 우회해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행보를 걸었고 당장 나는 시작하는 날 새벽 아시아나가 취소되어 부랴부랴 피치못해타는 피치의 운항 시작소식에 예약했다가, 하나씩 풀리는 비행기들에 수수료 물어가며 제주였는지 이스타였는지.. 쨌든 더 저렴한 칸사이공항 내리는 비행기로 바꾸고. 이 여정이 거의 열흘간 사람의 피를 얼마나 말렸는지... 내린 간사이 공항은 복구는 다 된것같았으나 사람의 출입은 거의 없었고, 세관직원이 달랑숄더백 하나인 내 행색을보더니 무슨일로? 라는 질문ㅋㅋㅋ 라이브라고 ..
180831 올해도 용신의 가호인지 날찌 선택력 쩌럿닼ㅋㅋㅋㅋㅋㅋ 다리건너는 맑은거 시롸...?ㅜㅜ 살짝 그쳐가는 비를 느끼며 입장 이곳에 온 이유는, 소라가나쿠까라 하나만으로도 끝이라고 느낄정도로 마음이 울렁댔던. ㅋㅋㅋ 개기여웟음ㅋㅋ 용신존나 개관종이엇음 쯔요가 비 앙대요ㅜㅜㅜ 힝ㅜㅠ 하고찡얼대는개 보고십엇던거시다.. 쯔요도 걱정하며 쯔들쯔들 용신님ㅠ 햇다고. 쯔요 머리 짤랏네 아이예뻐ㅠㅠㅠ 단정하게 뺨 뽈록올라오는 광대까지 자르고 콧수염은 시읏자 그대로, 안에 검은 나시 바진 케리때 입던 반바지. 겉에 로브(살짝 비치는 연보라) 그 위에 천로브(오른쪽 검정, 민소매/왼쪽 연보라, 긴소매) 사모님이라했던 그 느낌의 사진st 신발은 보라색 벨벳 단화 다같이 진구의 카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