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위원입니다
시월은 한국에서 쉬어야돼 본문
너무 돌아다니고있음에 반성하며 10월 2일 당선된쇼크도 양도하는데 우리 선생님들이... 나고야며 오사카며 자꾸 티켓 남았다 흔들며 가자하셔서 나는 갈대인간ㅜㅜㅜ 될뻔했다
일기에 써놔야 진짜 안가고 한국있지.. 사실 10월 코쯔 끝나는 그다음주에도 당장 출국일정이 있어서 참아보려고 결심함.
오빠들 우리 이번이 끝나면 연말에보기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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