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위원입니다

얼마만의 출국인지 얼떨떨 일단 사람 밀릴까봐 김포로 출국다행이 사람은 적었지만 출국장에 커피한잔 할 곳 없어서 너무 힘들엇다😩 비행기도 오랫만 안뇽안뇽 오사카 입국도 미리 비짓재팬 해놔서 큐알로 금방 통과 들어가는 길에 다급하게 굿즈판매장 입장 예약 하고 큐알 받기 큐알 입장시간에서 30분 까지는 입장 가능 그 이후는 다음 타임 사람들이랑 줄 서야되서 달려가서 구입 이번 우치와 색감 진짜 존예에 사진도 왤케 예쁘지??? 아휴쿄세라는 늘 그렇듯 변한게 없고ㅋㅋㅋㅋ 스탠드 입성 콘서트 스포는 셋리만 확인하는 타입이라 몰랏능데 토롯코 바로 앞이라 완전 심장 터질뻔 햇잔니 도모토 쯔요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욕망의 레인

능력도 세심함도 쩌는것같은 주최자분 덕에 흐리멍텅하게 지나갈뻔했던 데뷔기념일이 이렇게 행복하고 아름답게 지나갈수있어서 기뻤어❤️💙 언제나 사랑하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메일 정리하다 개놀랏다 우와.. 개추억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거 친구가 잡아준 티켓 이엇던듯.. 이날 토롯코 돌았는데 내앞이어서 기억햌ㅋㅋㅋㅋㅋㅋ 올공 뛰는데 도움된 내친구들 나 아직도 이러고있는거 잘 알아서 더 다행인듯하다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추석이라서 집에 뻥친다고 힘드럿음... 오빠가 (=∀=.) 니네 오봉같은 시기라면서? 여기와도 괜차나? 햇던 기억ㅋㅋㅋㅋㅋㅋ 쇼니치날은 맨앞 스탠딩이엇는데 줄서다가 내가 티켓 흘린겨.. 그래서 헐 ㅅㅂ 하면서 줄에 선채로 개멘붕 하고 있는데 누가 주워서 나한테 주셧음ㅠㅠㅠㅠㅠ 거의 울면서 감사합니다 열번 넘게 말하고 가져갔던 과자 드리고 그랫는데.. 흑흑.. 언제 또오니 오빠ㅠㅠㅠㅠ ㅅㅂ 비펨 일본투어 간건 죄다 날라간듯하군... 아..

아베의 멍청한 사후대처 덕분에 날리게된 3월 4,5,6의 쇼크, 심지어 마지막날은 B열 도센이엇기에 더빡치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약간 멘붕에 빠져있다가 살아나서 겨우 정리하는 후기. 아 이날이 마지막이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양도받은 게 너무 좋더라, 운수가 너무 좋더라.. 그래.. 하하 오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 도센은 처음이엇는데... 섭센은 잇엇지만.. 우리 꼭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해ㅠㅠㅠㅠㅠ 변한것도 많았고 최근 본 쇼크 중 만족스러웠던 쇼크라 더 아쉽다. 사실 최애는 야라였는데, 웨다를 보고 아 이방향의 라이벌도 괜찮은데? 인간적이네. 이런 기분을 느꼇으므로 새롭게 볼수 있게 해준 라이벌 웨다군에게 감사. 아이카타쨩과도 얘기했던 것이지만 그도 나도 야라의 라이벌을 좋아했는데 웨다도..

아이카타쨩이 좋아하는 케이탕 영화 무인 이벤트가 있다며 광클하여 두장 겟 아이카타쨩 대단한 살암,,, 덕분에 같이 영화보고 케이탕도 만났는데 실물갑 존잘이었구 귀여운 짓도하고 넘 졸귀탱! 맨얼굴로 왔다는데 존잘이었어ㅜㅜ 씬 들어갈때 몰입 어떻게 하냐는데 후앙후앙(볼 부풀렸다 바람 빼는 모션) 이케한다곸ㅋㅋㅋㅋ진짜냐니까 이거 전에 같이 일했던ㅇㅇ 상이 하던거 따라 한거뿐이라고>< 자긴 그런거 없이 슛 하는 타입~!!!하는데 졸귀 탱탱구야ㅠㅠ 정적인 영화라서 오디오가 덜물린 덕분에 내용 이해에도 문제없었지만 듣기평가 너무 으렵따구욥...ㅠ기요미 치바군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2나온다고해서 두근두근 21일에 보러가고싶지만 나, 코땽 보러가야되서😢 무대인사 잘하구오세용!

2/17 夜 가려고했던 진보쵸의 커피숍에서 경건히 엽서 쓰고 이동 오늘이 이번 일정에서 두번째로 가까운 날이라 차려입고 갔음🥰 어제 스테포 1차 발매여서 일부 구입. 줄 진짜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30분 넘게 기다렷음ㅠㅠ 새 의상은 2,3,4부 나오는거 보고 더 사던지 해야지 도모토 코이치 좌측 눈썹 끝에 뾰루지ㅠㅠ 머리 길어져서 그러신지, 7:3에서 3쪽 가르마의 머리 귀뒤로 아예 고정(like 덴져존) 시작때 목 살짝 코막히시나했는데, 오프닝 이후 멀쩡하신듯 해서 ?? 햇음 오늘 웨다쨩 반지 가지고 도망가는 이유는 반지 달라고하다가 넘어지면서 바닥에 무릎부딪혀서 아파가지고 병원 가야되서ㅋㅋㅋㅋㅋㅋ 상단 원데이때 어깨 손 올리기전에 걸려서 못올리고 맛츠랑 쌈박질하다가 맛츠 짤짤짤 흔들서서 맛츠 선채로 기..